CEO 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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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 인사말2018-07-20T16:16:17+00:00

감사의 실천
포모사코리아의 약속입니다.

“배가 고픈데 뭘 먹으면 좋을까?” “아무거나 먹을 것 좀 없을까요?”

음식이 있어 골라 먹을 수 있는 사람과,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사람의 말이 이렇게 다릅니다.
생존을 위해 음식을 섭취할 수 밖에 없었던 어린 날을 보내다, 나이 열 여섯에 쌀집 개업으로 창업을 시작한 이래 70년을 하루도 쉼 없이 경영 일선에서 내일을 준비해 왔던 사람!

그가 바로 세계 최고의 석유화학 왕국을 건설한 포모사 그룹 왕영경 회장입니다!

초등학교 시절 배가 고파 허덕일 때, 서울에서 오신 외할머니께서 뭘 먹고 싶으냐는 물음에 달걀 한 판을 사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.
어머니 한 개, 동생 한 개 먹을 것을 제외한 스물 여덟 개의 달걀을 삶아 모두 혼자 다 먹어 치우고 난 뒤, 입에서 닭똥냄새 때문에 일주일 동안 다른 음식을 먹지 못했다는 저의 말을 묵묵히 듣고 계시더니 “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렇지 어떻게 한번에 달걀 스물 여덟개를 먹을 수 있단 말이냐” 하시며 혀를 차시던 왕 회장님!

그 분의 지난한 역경 어린 삶에 어찌 저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배고팠던 어린 시절의 경험은 오래도록 배고프지 않도록 저를 채찍질 하여준 원동력이 되었습니다.

기업은 이윤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, 창출된 이익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에 따라, 인생의 결과가 바뀐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.

그렇기에, 늘 성실하고 정직하게,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이제 우리곁을 떠나신 고 왕영경회장님의 “기업의 사회환원”이라는 고귀한 뜻을 받들고, 여러분들과의 뜻깊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업을 일궈가겠습니다.
이것이 포모사코리아 박동섭의 약속입니다.

여러분들의 뼈아픈 충고와 채찍과 격려와 칭찬 모두가 늘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포모사코리아 대표이사